홈스쿨링·책육아 도서 추천:: 《혼자서도 잘하는 아이의 독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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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대로 행동하지 않고, 궁금한 것을 묻고, 시키지 않아도 공부하는 아이 로 키우고 싶다면? ‘책 대화’로 자기 주도성을 길러 주세요
《혼자서도 잘하는 아이의 독서법》 12월 17일 배본 예정 책 대화란? 최근 교육계에서는 ‘정서 문해력’, 즉 감정을 인식하고 이해하며 적절히 표현하고 조절하는 능력에 주목한다. 미국 사회·정서 학습 연구팀에 따르면 정서 문해력이 높은 아이일수록 학업 성취도와 사회적 적응력이 높다 고 밝혀졌기 때문이다. 저자는 책 대화로 아이의 자기 주도성을 길러 주면 그 진행 방식에서 학습 능력이 저절로 따라올 것이라 말한다. 책 대화를 통해 초등학생 시기 자신의 호불호를 반영해 선택하는 자기 선택 경험, 궁금한 것을 제대로 묻는 질문 경험,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명확히 말하는 자기표현 경험,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최선의 타개책을 찾는 문제 해결 단계적 절차(비판적 사고) 경험,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상황에 맞게 조절하는 감정 조절 경험을 추체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도서 소개 감정 표현이 서툰 초등 입학 전후와 저학년부터 읽기 격차가 벌어지는 중·고학년까지, 시기별 실전 책 대화 가이드북! 교사 경력과 현직 동화 작가라는 강점을 살려 그림책부터 이야기책, 정보 책과 교과서까지 아이의 읽기 수준에 맞춰 적용 가능한 책 대화 매뉴얼을 담았다.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도 함께 성장하는 책 대화 저자는 아이와 책 대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면서, 중요성은 알겠지만 아이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는 부모를 위해 책 대화를 아이가 아닌 자신의 독서로 생각할 수 있는 일곱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 독서의 목표를 동반 성장으로 설정하기 - 먼저 관심 가는 어린이책을 골라 읽어 보기 - 주변의 어른 독서 모임 참여하기 - 다양한 분야의 책 읽기 시도하기 - 앱이나 일지 등으로 자신의 독서 여정 기록해 보기 - 구체적인 독서 계획 세우기 - 지역의 독서 행사 참여하기 등의 방법을 통해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 맺으며 부모가 변화하면 아이들은 자연스레 변한다. 독서하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이 그렇지 않은 가정보다 독서를 할 가능성이 높다는 근거는 익히 알려져 있다. 아이가 독서에 흥미를 느끼지 못해 고민인 부모, 아이의 자기 주도성을 길러 주고 싶은 부모, 아이의 학습 능력을 높이고 싶은 부모 등 여러 독자에게 책 대화는 가정 독서의 해법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책 속에서 - 〈들어가며〉, 5쪽 엄마표 독서 지도는 부모가 주체가 돼 아이의 독서 습관을 관리하고, 질문하기·요약하기·쓰기 활동 등으로 읽은 내용을 생활에 활용하도록 돕는 방식입니다. 실질적으로는 국어 실력 향상이나 교과 확장 학습의 효과를 보는 데 목적이 있지요. 책 대화를 할 때는 어떤 목표를 가져야 할까요? ‘대화’라는 단어에서 유추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왜 대화를 나눌까요? 상대방에게 공감하고, 그를 지지하고 위로하기 위해서이며, 그와 나의 의견을 문의하고 조율하거나 다양한 의견을 받아들여 내 세상을 넓히기 위해서 입니다. 책 대화도 이에 기반합니다. 국어 성적을 올리기 위해, 어휘력을 높이기 위해, 독해력을 위해서가 아니라 아이의 생각과 느낌을 알고, 공감해 주고, 지지해 주고, 연대해 주기 위한 활동 입니다. 즉 책 대화는 아이의 내면 성장 을 향하고 있습니다.
-〈독서 지도와 독서 대화는 다릅니다〉, 51쪽 학교 안에서든 밖에서든 대견하고 기특한 모습에 유독 어떻게 자랄지 궁금한 학생들이 있습니다. 성적이 뛰어나서가 아닌 갈등을 해결하고 협력하며 나누는 마음이 돋보였기 때문인데, 이 아이들은 어떤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이런 아이들은 변화무쌍한 미래 속에서 자존감을 잃지 않고, 타인과 공감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주체적인 어른으로 성장 할 것이 분명합니다. 내 아이가 그런 아이로 자라기를 바란다면 지금부터 자녀와 대화하는 시간 을 자주 가져 보면 어떨까요? 가정에서 이 대화를 이끌어 주는 가장 좋은 매개체가 책 이라는 사실도 기억하기 바랍니다.
-〈스스로 척척 하는 아이들의 비밀, 대화〉, 205쪽 ‘독서 = 학습’이라는 등식에서 벗어나 독서의 본질을 회복하려면 가정의 독서 환경부터 돌아봐야 합니다. 혹시 우리 가정에서도 독서를 도구화하고 있지 않은가요? 책을 점수와 성취의 도구로 삼는 순간, 아이의 책 읽기는 공부로 변하고 맙니다. 문해력은 이런 방식으로 길러지지 않습니다. 책을 좋아하고, 책으로 생각을 나누는 경험이 쌓일 때 자라납니다. 필요한 것은 ‘더 많은 교재’가 아니라 ‘더 좋은 경험’ 입니다. 독서 교육을 위해 모든 부모가 독서 지도사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이는 가정 독서의 길이 아닙니다. 학교에서의 지도는 교사의 몫입니다. 가정에서 부모가 해야 할 일은 아이가 즐겁게, 기꺼이,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입니다.
-〈다시, 가정 독서 교육으로〉, 219쪽 저자 소개 책꿈샘 김지원 초등 문해력 전문가이자 책 대화법 전문가, 독서 연구가. 20년 동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책 읽어 주는 교사’로 지냈다. 학교를 떠난 이후에는 ‘책꿈샘’이라는 이름으로 전국의 도서관, 공공기관, 교육지원청 등을 다니며 문해력 향상, 책 대화법, 정보 책 읽기, 창작 수업 등 문해력 전반에 걸친 다양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독서 교육을 전공했으며, 2014년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돼 동화 작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현재는 매년 약 100회의 강의를 진행하며, 특히 가정 독서 교육의 핵심이 되는 ‘책 대화법’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지은 책으로는 《초등 공부의 본질, 문해력》 《팥죽 할머니와 귀신 호랑이》 《너의 베프가 되고 싶어》 《고자질 탐정 오재민》 등이 있다. 블로그 blog.naver.com/bookand_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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