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흥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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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또 하나의 유튜브 채널을 소개드리고자 끄적끄적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이미 많은 분들도 알고 계실 수 있지만, 너무 재밌게 보고 있는 채널로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어 꼭 추천드리고자 합니다!!

오늘은 파란 넥타이의 주인공 '진용진'의 채널 채널명 '진용진' 을 추천드립니다!!

진용진 채널은 이전에는 '그것을 알려드림' 이라는 채널로 흥행했던 채널인데요, 그때부터 애청하던 채널이었습니다! 현재는 없는영화 시리즈로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의 시리즈를 소개드리면서 다른 시리즈도 꼭 시청해보시길 바랍니다!!

생각보다 이용 가능한 이야기 <적결> 유튜브 진용진 채널

주인공 주아는 백수이자 아이돌에 관심이 많은데요, 할 일도 모두 미루고 덕질에 빠져있습니다.

성준이라는 아이돌을 덕질하며 여자 아이돌들에게 악플까지 작성하며 이렇게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일을 구하는 좋은사람들 흥신소 일에 호기심이 생겨 면접을 보게 됩니다.

면접을 보는데, 대표는 어두운 성격과 음침한 주아의 마음을 좋게 보게 되었고, 좋은사람들 흥신소 취직하게 됩니다.

좋은사람들 흥신소 일이 생각보다 쉬운 업무에 만족스러웠고, 정말 신비한 세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믿기지 않았지만 누구든 알아보려면 알 수 있는 힘이었습니다!

주아는 한 사람을 파면 정말 사람들의 과거를 알 수 있었고, 대포폰이라 기지국만 추적되기 때문에 자신을 숨길 수 있었죠.

일을 하면서 하나하나 알게된 주아는 자신에게 딱 맞는 부업을 하나 생각해 내는데요, 그것은 '연예부 기자' 아니... 그 것은 '사이버 렉카' 였죠! 주아는 가진 정보로 적당한 사실을 섞고, 거짓은 훨씬 더 크게 부풀려서 유튜브 채널을 만들면 돈이 되겠다 생각하게 됩니다.

이렇게 연예인들의 거짓 뉴스를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하게 되었는데요.

또한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 성준을 알아보려면 딱 부동산 브로커 비용이 부족했습니다.
어떻게든 돈을 벌어야 했습니다.

이렇게 주아의 채널은 연예인의 거짓 뉴스로 시너지를 발휘했고 회사 월급보다도 많은 돈이 나왔습니다.

회사에서는 주아가 야근을 오래하고 하는 모습을 좋게보고, 열심히한다며 워커 홀릭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회사 사람들이 주아가 올린 업로드 거짓 뉴스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데요, 이때 회사 사람들의 반응은 '동조하는 새끼들 댓글로 악플다는 사람들은 대부분 뚱뚱하다며 주아를 자극하기도 합니다.

주아는 유튜브 채널이 유명해지면서 감정 배설을 할 수 있는 약점 잡힌 인플루언서들도 있었는데요.

약점이 잡힌 인플루언서는 결국 비용까지 지불하게 됩니다.
이렇게 더 큰 돈을 벌 과정을 찾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약점 잡힌 인플루언서와 연예인들은 주아에게 금액을 지불하며 폭로를 막으려고 하게 되었고,

그렇게 점점 큰돈을 번 주아는 곧 성준을 볼 수 있는 생각에 기쁨을 감추지 못합니다...

다음날 출근한 주아의 좋은사람들 흥신소 '오덕수용소' 주아 본인의 채널의 운영자를 찾아달라는 제보가 들어옵니다...

본인의 욕심으로 시작된 주아의 사이버 렉카... 결국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하시다면 진용진 채널에서 시청해주시길 바랍니다!

이 없는 영화 시리즈 '직결' 은 실제 사건으로 유명합니다.
이전 '탈턱수용소' 박주아 사건이 터졌는데요
그 동안 여러 연예인 대상으로 악의적인 루머를 지속적으로 퍼뜨린 '탈덕수용소'를 기반으로 제작된 것 같습니다.
사이버렉카... 한동안 계속 이슈가 있었고, 이 사이버렉카로 인해 근거없는 뉴스가 퍼지며 연예인부터 인플루언서들에게 협박하는 사건이 계속 발생했었는데요,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없는영화... 직결 외에도 어디선가 들어본 이야기?! 여러가지 상황을 그대로 보여주는 느낌이라 정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한편이 대략 20분정도로 짧게 시청할 수 있으니 꼭 여러가지 시리즈 시청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다음에도 재밌는 유튜브 채널 혹은 재밌는 이야기, 다양한 소식으로 포스팅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이면 찾아오는 주말 그리고 월,화 휴무까지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