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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탐정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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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1-06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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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합 탐정사 무소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좀 가을 날씨 같네요
얼마 전까지 갑자기 추워져서 가을이 이렇게 끝인가 했네요.
요즘은 날씨가 너무 변덕스러워서 적응하기 참 힘들어요,

오늘 하루도 따뜻한 커피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얼마 전까지 아이스 아메리카노 얼음 많이 하고 주문했는데 이제는 따뜻한 아메리카노 주문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커피 한 모금으로 하루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탐정 일이 항상 있는 게 아니다 보니 일이 없을 때는 조금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시간도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일이 바쁠 때는 잠도 부족하고 시간도 자유롭지 못해서 개인 시간이 없다는 게 단점입니다
어제는 안동에 고객님 상담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아무래도 군소도시는 그 지역업체보다는 다른 지방에 업체를 선택하는 게 좋은 절차이기도 합니다
소도시는 다들 다 앞면이 있고 조금만 스쳐도 아는 사람이다 보니 의뢰를 하시기 조금 불편함이 있습니다
고객님 상담을 하면 분노 억울함 분출을 하시는데 들을 때마다 가슴이 아프네요
고객님 20년을 열심히 자식들 잘 케어하여 좋은 대학도 보내시고 남편 뒷바라지에 집안일을 하시면서 가정주부로 살아오셨는데 요번에 큰 결심을 하고 저희 대구탐정사무소 용기 내서 전화를 주셔서 저희가 안동에 일정을 체크해서 약속을 잡고 고객님 편한 시간에 맞춰서 안동으로 향했습니다.

고객님 애기를 차분히 듣고 방법를 자세히 설명드리고 저희가 업무협약하는 변호사분이랑 통화도 시켜드리고 합법적인 방법으로 재산분할 가능한 방법 위자료 부분도 상세하게 설명해 드리고 의뢰금액 부분도 어떻게 생각해 보면 재산분할에 유리한 점을 생각한다면 비용 문제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늘 상담을 하시고 속이 좀 담담하고 하루하루 스트레스받아서 진짜 죽을 것 같았는데 탐정 사니 만나서 속에 있는 아기 좀 풀고 나니 한결 마음이 정리된 거 같다고 어디 하소연할 때도 없고 혼자서 끙끙 앓고 있었는데 한결 마음이 가벼워졌다고 하시면서 며칠 생각해 보고 마음에 결정을 하고 연락 주신다고 하면서 식사라고 대접하겠다고 하시며 안동에 맛있는데 가서 저녁 대접을 하신다고 하시면서 못 가게 하시는 거 저희는 다음 일정이 있다고 하고 인사를 나누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청송으로 일정을 잡고 고속도로로 차를 돌렸습니다
왜냐면 마침 청송에 사과축제가 수요일부터 개막을 하였다는 소식에 안동에서 청송까지 거리가 얼마 되지 않더라고요. 매년 개최되는 청송사과축제는 한 번도 가보지 못해서 안동까지 왔는데 검색을 해보니 오늘 가수들도 많이 출연하더라고요 제가 개인적으로 린을 좋아하는데 오늘 축제에 린 출연한다는 소식에 휴게소 잠시 들러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시간이 늦을까 봐 후다닥 달려갔습니다
저희 직원은 남진 보고 싶다고 합니다 오늘 출연하는 가수들 중에 남진 도 출연 청송사과축제 스케일이 어마하네요

축제에는 항상 주차가 문제인데 청소는 주차할 곳이 그래도 여러 군데 돌다 보니 좀 쉽게 주차를 하고 행사장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래도 조금 앞에서 공연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역시 청송이라서 그런지 저녁이 될수록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것을 체감하게 되면서 계속 서서 공연을 보다 보니 춥더라고요 하지만 우리 린 님을 보려면 이 정도는 이겨내야지 않겠습니까
청송군민들 여기 다 와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트로트가 대세인지라 어르신들이 날씨도 춥지만 청송군에 큰 행사인 만큼 많이들 오셔서 즐기고 계십니다

드디어 린 나왔어요
이야를 불러주시고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우리 린 님 팬입니다.
출연한 가수님들도 많고 보통 두 곡을 하시는데 모든 출연진들 메들리까지 쌀쌀한 날씨에도 축제를 더욱 빛나게 해주시네요
남진 가수님은 마지막에 출연하시네요 역시 오랜 세월 동안 무대를 장악하시는 카리스마가 다른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기온이 떨어져서 힘들었지만 오랜만에 축제 분위기도 즐기고 제가 좋아하는 가수님도 보고 너무 좋았습니다

헉! 마지막에 불꽃놀이 이렇게 가까이에서 불꽃 농어를 구경하기는 처음이네요
너무 감동 적이었습니다
사과축제 저녁에 도착해서 사과는 구경을 못했는데 청송군에서 준비를 많이 하여 볼거리 먹거리도 아주 만족합니다
따뜻한 어묵 추위에 떨어서 그런지 따뜻한 국물이 아주 끝내주네요
그리고 아까 휴게소에서 저녁을 부실하게 먹어서 소고기국밥 시켰는데 옛날에 촌에 가면 할머니 깨서 끓여주시든 그 맛 배가 고파서 그런지 아주 맛있게 먹고 대구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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